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수강생 중 비전공자 비율이 60~70% 정도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비전공자 수강생 분들이 수강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인의 진도에 따라 1:1 맞춤형 학습과 주기적인 담임교사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교육 과정은 민간의 혁신훈련기관과 디지털 분야 선도기업, 우수대학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하여 AI, 빅데이터 등 기반기술을 배우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과정을 제공(훈련비 전액지원 및 훈련수당 지급)합니다. 또한 일반 국기과정은 NCS기준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으나,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의 경우 NCS기준이 아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기술을 위주로 편성된 프로젝트 수업 비중이 매우 높은 더욱 현장감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합니다. IT기업과 채용 약정을 체결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료와 동시에 채용연계가 가능합니다.
훈련장려금이랑 교육기간을 개강일 기준으로 한 달 단위로 구분(단위기간)하여, 단위기간 내에 80%이상 출석시 훈련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의 경우 일반 훈련장려금 뿐 아니라 특별수당까지 지급되어 월 최대 316,000원의 훈련 장려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분야는 교육과정의 특성상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도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기초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등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보안 구축/진단과 모의해킹까지 프로젝트를 통해 반복적인 학습을 진행하며, 팀원들과의 교류와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업 진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훈련생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은 과정을 설계할 때부터 기업이 참여하고 다수의 기업과 채용약정 협약을 맺습니다. 주식회사솔로몬텍, ㈜에스넷시스템, ㈜시스게이트, ㈜엔텍정보통신 외 다수의 기업과 협약을 맺고 훈련생들에게 취업 알선을 제공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기술을 위주로 교육하기에 성실하게 교육을 들으신다면 수료와 함께 취업이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은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훈련 또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 훈련」 참여자도 재참여 가능합니다. 다만, 「K-디지털트레이닝」 훈련에 참여했다면 재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일반 국민내일배움카드 실업자/구직자 과정에 참여했던 분들도 내일배움카드 계좌 한도가 1원이라도 남아있다면 참여가 가능합니다.